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/생활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해군에 입대한다면 당연히 수영을 배울 것이고, 군인이니 당연히 여러 전투 훈련들을 하게 될 것인데, 그 중에서도 목소리가 정말 중요하다. 목소리가 작다고 갈구는거야 어느 군대든 마찬가지 이겠지만, 해군 훈련소에서는 특히 심하다. 왜냐하면 해군은 실제로 목소리가 클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. 군함의 외부는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때문에 목소리가 안들리고, 군함의 안쪽은 좁고 복잡한 통로와 많은 격실들에 목소리가 묻히고, 군함 깊숙한 곳은 그 거대한 군함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난청을 유발할 정도라 목소리를 듣기 어렵다. 배에서 목소리가 작으면 폐급 취급 당할 수도 있는 문제라, 기군단 에서 부터 목소리를 키워주는 것.[* 괜히 훈련교관 목소리가 육해공중에서 가장 큰 것이 아니다. 또한 일부러 교관들의 목소리를 크게 하기 위해 식사 시간마다 소리지르는 훈련을 하기도 한다] * 배 생활을 하게 된다면 각 배마다 주로 입항하는 모항이 정해져 있지만, 임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군항들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기 마련인데, 군항 마다 분위기나 시설이 달라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한다. 각 군항마다 복지시설에서 파는 물품이나 음식들도 다르기 마련이라 처음 가보는 군항이라면 배밥 한끼 거르고 선임이나 간부랑 배에서 내려 해당 군항의 복지를 즐기는 것도 해군의 문화다. 모항이 진해가 아닌 배가 [[진해기지사령부|진해 기지]]에 입항 하게 된다면 복지는 무조건 한번 쯤은 가는게 대표적인 사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